목 이물감과 매핵기, 한방으로 잡자! 반하후박탕 효능 약국 구매
반하후박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목에서 소개했듯 ‘목 이물감과 매핵기’를 치료하는 약제인데요, 목 이물감은 목에 무언가 걸리거나 낀듯한 감각을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뱉으려고 해도 뱉어지지 않고 삼키려고 해도 넘어가지 않은 채 끈적하면서도 목구멍으로 딱 달라붙어있다는 거죠. 매핵기라는 단어는 ‘매실 매(梅)‘와 ‘씨 핵(核)‘에서 유래된 한자어입니다. 매실씨앗이 목구멍을 딱 막고있는 듯한 느낌을 내포하죠. 또는 옛문헌에는 구운 고기가 목에 딱 달라붙었다 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목이 간질간질한 불쾌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반하후박탕의 구성 약재와 효능 효과
반하6, 복령5, 생강4, 소엽2, 후박3으로 구성됩니다. 반하가 주요 약재인데, 몸에 담음을 제거하고 역상하는 기를 끌어내리며 구역감, 구토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복령은 반하와 함께 작용하여 몸의 기와 수분 흐름을 원활하게 하죠. 이 두가지 약재만 합친 처방이 ‘소반하가복령탕’으로 존재합니다. 이 약은 주로 임신부의 입덧, 구역감, 구토에 많이 사용하죠.
그리고 후박 소엽 생강은 기 순환을 개선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약의 효능 중 세 가지 상황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첫째는 역류성 식도염, 인두부 역류, 둘째는 심인성 스트레스, 갱년기 여성의 감정 기복, 셋째, 오랜 감기로 인해서 인후부가 건조해진 경우입니다.

반하후박탕의 사용 1) 심인성 스트레스, 특히 갱년기 여성의 감정 기복
화가 났다기 보다는 무력하고 우울한 상태에 보다 잘 맞는 약이 반하후박탕입니다. 가슴에 불만이나 억울한 감정이 쌓이는데 말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할 때 느끼는 갑갑함이 목의 이물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표현한 옛 표현이 있는데요 ‘속상하고 답답하여 목이 메인다’라고도 할 수 있죠. 이 상황이 반복되고 감정을 해소하지 못할 때 주로 발생합니다.
이 약이 보통 감정 기복이 심한 경우나 갱년기를 겪는, 폐경 이후 여성에게 자주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사용 2) 스트레스성 + 역류성 식도염 / 연하곤란 / 소화불량
음식이 잘 삼켜지지 않고 위산이 역류하면서 목에 걸린듯할 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때도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라는 전제가 있으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고도 표현하죠.
상을 당했거나 어떠한 사건으로 큰 상실감을 느낄 때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무얼 먹어도 구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예민한 분이라면 더욱 두드러질텐데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위장관 운동도 급격하게 떨어지고 장기간 우울감이 계속되며 몸에서 기나 체액의 순환이 떨어진 것으로 봅니다.
연하곤란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하곤란이란 음식물이 목으로 잘 넘어가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식도로 삼켜지지 않은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버리면 밥을 먹다가 음식이 걸려 기침을 자주 하기도 하죠. 또한 기침으로 이물질이 걸러지지 않으면 흡인성 폐렴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위장운동이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오므로 스트레스 상황에 생긴 소화불량, 윗배가 그득찬 듯하고 더부룩한 증상도 같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사용 3) 오랜 감기로 인해서 인후부가 건조
오랜 감기로 인해 인후부가 건조해지고, 이 때 잔뜩 수분을 뺏긴 끈적한 가래가 목에 걸려서 이물감을 유발할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감기 후반에 목이 간질간질하고 마른 기침이 계속될 때 효과가 있으며 이는 담음을 제거하고 기 순환을 개선하는 반하와 후박의 효능 덕분입니다.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반하후박탕 종류
✔ 한풍 반후과립
✔ 경방신약 건양탕 과립 *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곽 기준 5포
✔ 아이월드 반하후박탕 엑스과립
위 제품을 모두 양정 고은약국에서 취급 중입니다.

복용 방법
하루 3번, 공복에 1포씩 복용하세요
감기로 인해 생긴 매핵기는 짧게는 2~3일만 먹습니다. 다만 소화불량을 동반하는 등의 위장관 문제도 있다면 1~2주 정도를 복용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량의 수분 섭취에 주의하라는 말을 꼭 덧붙입니다. 한방학적으로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담음이라는 노폐물이 정체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으면 정체가 심해지고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보통 목에 무엇이 걸리다보니 답답한 마음에 물을 많이 마셨을텐데요, 당분간은 물을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물을 마실 때는 조금씩 여러번에 걸쳐 나눠먹는 게 좋습니다.

체질에 맞춰야 하는 한방약, 반하후박탕은 누구나 먹을 수 있나요?
반하후박탕은 기본적으로 심리적인 문제를 동반한 경우에 활용하면 효과적입니다. 가령 스트레스가 많은 서비스직종에 근무하는 직장인, 폐경 이후의 중년 여성, 우울감이 동반되며 가슴이 꽉 막힌 듯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약사와 상담하여 적용해볼 수 있어요.
반하후박탕은 대체로 안전한 약재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체질에 따라 소화기 불편감이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용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목 이물감에 쓰는 대표 한방약제인 반하후박탕을 어떤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떤 체질에 적합한지,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지까지 알아봤습니다. 일반의약품이므로 처방이 따로 없어도 약국에서 바로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목 이물감이나 매핵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가까운 약국에 방문하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다만, 약품은 택배 구매가 불법이므로 방문하시면 상담, 구매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은 부산 양정동 고은약국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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