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만 파는 셀메드 파라곤, 구입방법과 성분, 먹는 방법까지
오늘 소개할 제품은 비자와 석류, 개똥쑥을 담은 한방 액상차, 셀메드 파라곤입니다 ^^
■ 셀메드 정회원 약국에서 파라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셀메드는 제이비케이랩에서 만드는 약국 전용 브랜드입니다. 백화점이나 마트에는 들어가지 않고, 셀메드 정회원으로 등록된 약국을 통해서만 유통돼요 저희 고은약국도 그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파라곤을 찾는 분들이 많아 전화로 재고를 물어보고 고은약국으로 방문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방문 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은 포스팅 하단에 있는 카톡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 해주세요 ^^

■ 셀메드 파라곤 성분
전성분은 이렇습니다!
정제수, 회향, 개똥쑥, 메밀, 정향, 석류농축액, 아로니아 고농축액, 호박씨박, 호두박, 비자, 죽염, 석류복합추출분말, 효소처리스테비아, 고활성칼슘.

■ 비자 — 본초학이 구충약으로 분류하는 재료
한의학 본초 분류에는 구충약(驅蟲藥)이라는 칸이 따로 있습니다. 사군자, 고련피, 빈랑, 관중 같은 이름들이 여기 들어가는데 비자도 그중 하나예요. 효능이 구충(驅蟲)·소적(消積)·윤장(潤腸)으로 적혀 있고, 조충 그러니까 촌충을 없애는 데 썼다고 나옵니다.
처방도 남아 있습니다. 1610년 『경악전서』의 비자전(榧子煎)인데요~ 촌백충을 다스려 물이 되게 한다고 적혀 있어요. 껍질 깐 비자 마흔아홉 알을 설탕물에 졸여두고, 매월 상순 새벽 빈속에 일곱 알씩 이레 동안 먹으라는 내용입니다. 동의보감에서 촌충을 부르는 이름이 이 촌백충(寸白蟲)이고요.

■ 석류 — 기록이 가장 오래된 재료
성분표에 석류가 두 번 나옵니다. 맛과 색 때문에 넣은 재료로 보이기 쉬운데, 구충 기록으로 따지면 가장 오래된 천연재료이에요. 기원전 1550년경 이집트의 에베르스 파피루스에 석류 껍질 우린 물로 벌레를 몰아낸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로마와 아랍 의서에도 같은 쓰임이 이어지고, 한방에서는 석류 껍질을 석류피(石榴皮)라 해서 설사·이질과 함께 구충에 썼어요.

■ 호박씨
호박은 아메리카가 원산이라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뒤에 들어왔습니다. 그 이후 1765년 『본초강목습유』에 와서 실렸는데, 본초 분류로는 비자와 같은 구충약 칸에 들어갑니다.
소고기로 옮는 조충에 쓰던 기록이 있고, 씨앗에 든 쿠쿠르비틴이 그 활성 성분으로 지목돼 왔어요. 성분표의 호박씨박이 이 씨앗입니다.

■ 셀메드 파라곤은 이 재료들을 한 포에 모아둔 제품이에요 옛날에는 비자를 볶고, 석류 껍질을 달이고, 호박씨를 말리는 식이었습니다.
파라곤은 그 재료들을 액상 한 포에 담아둔 구성입니다. 여기에 아로니아로 맛과 색을 잡고, 배에 가스 찰 때 쓰던 회향과 정향이 첨가되어 있어요.
다만 액상차로 허가받은 식품이라 구충제가 아니라는 점 기억해주세요

■ 파라곤 먹는 방법
하루 두 번, 한 번에 한 포(80mL)를 마십니다.
뜯기 전에 몇 번 흔들어주세요.
가라앉는 성분이 있어서 그냥 마시면 뒷부분이 텁텁하더라고요.
섭취방법에 대해서 식전이냐 식후냐를 자주 물으시는데요, 앞에서 본 비자전도 새벽 빈속이었고 펠레티에린도 빈속에 먹는 방식이었죠. 장에 음식이 적어야 성분이 곧장 닿는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상 직후와 자기 전 공복을 기본 섭취시간대로 잡으시되, 위염이나 역류가 있으신 분, 드신 후 속이 불편하셨던 분은 식후 30분에 드셔도 됩니다.
한 통에 10포라 하루 두 포씩 드시면 5일간 드실 수 있습니다.
😊고은약국은 셀메드 정회원 약국이라 파라곤을 매장에 두고 있습니다.
전화로 재고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이 제품은 부산 양정동 고은약국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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