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산 vs 구풍해독탕, 소렉신 연조엑스 목이 붓고 아플 때 효과
여름감기가 이제는 흔한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여름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고 했지만, 요즘에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지나치게 사용해 냉방병에 걸리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코로나 재유행으로 인해 코로나 의심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이전에 코로나에 걸린 뒤 면역이 많이 떨어지면서 기관지 감염증에 취약해진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은데요.
따라서, 목감기 상비약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목이 붓고 아플 때 효과있는 한약제제, 구풍해독탕 위주로 알아보구요 지난 번에 소개한 은교산과의 차이점도 함께 다루겠습니다 !

목감기 한방약, 은교산 vs 구풍해독탕 어떤 증상에 어떤 약이 효과적일까?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목이 건조하고 칼칼하게 아프면서 기침 난다 + (약간의 두통,열 또는 오한을 동반한다) -> 은교산
은교산은 초기 감기 증상, 특히 열이 나면서 목이 건조하고 기침이 동반될 때 효과적입니다. 몸의 열을 내려주고 염증을 완화하여 초기 증상을 신속하게 다스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목이 부어서 음식을 삼키거나 침을 삼키는게 어렵다, 숨쉬기가 불편하다, 말하기 힘들다 -> 구풍해독탕
구풍해독탕은 목의 염증이 심해져 부종이 생기고, 삼키기 힘들거나 호흡이 곤란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을 집중적으로 완화해주며, 목의 붓기를 가라앉혀 증상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간혹 특정 약의 사진을 들고와 요청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증상에 맞는 약을 복용할 때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러니 사진을 보여주시는 것도 좋지만, 약국에 오셔서 증상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더 적합한 약을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

구풍해독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총 8가지 약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석고, 연고, 우방자, 길경, 방풍, 형개, 감초, 강활이 포함됩니다
염증 완화에 중점을 둔 한방 처방인 구풍해독탕에 가장 많은 양이 들어있는 생약은 석고石膏 입니다 차가운 성질을 가진 광물성 생약인데요, 미술실에 있는 조각상의 재료와 같습니다 ^^ 차가운 성질로 열을 꺼주고 염증을 다스리는 처방에 많이 쓰이는데, 구풍해독탕에서도 목이 뜨겁고 부었을 때 효과를 발휘합니다.
은교산에도 들어있어 익숙한 생약인 연교는 전통적으로 항염증, 항균, 해열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있어요. 감염을 가라앉히는데 주로 사용하는된답니다.

이 외에도 나머지 6가지 생약들이 혼합되어 인후염, 편도염, 편도주위염에 효과를 보입니다.
구풍해독탕은 소렉신 연조엑스를 비롯하여 여러 제약 회사에서 캡슐과 연조엑스 제형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캡슐의 용법은 캡슐 그대로를 삼키지 말고, 캡슐을 개봉하여 내부 가루만 미지근한 물에 녹여 먹도록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약을 까는 게 번거로울 수 있어 연조엑스의 인기가 높습니다.
| 캡슐 | 연조엑스 | |
|---|---|---|
| 제품명 | 소렉신캡슐, 헤토마신 캡슐 | 소렉신 연조엑스, 신신플루넥 연조엑스, 조아 구풍해독탕 연조엑스, 트로겐 연조엑스, 헤토마신 연조엑스 |

나이별 복용 방법, 용량
| 연령대 | 1회복용량 (포) | 용법 |
|---|---|---|
| 15세 이상~성인 | 1포 | 하루 3번, 공복 (식전 또는 식사와 식사 사이) |
| 7~14세 | 2/3포 | |
| 4~6세 | 1/2포 | |
| 2~3세 | 1/3포 |
파우치에 쓰여있듯 그대로 짜먹을 수 있지만 물이 있다면 미온수~정수에 타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목에 빠르게 작용하는 것을 돕기 위해 목을 적신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느리게 복용해주세요.
이외에도 과립~액상으로 된 한방약제들 중 목에 작용하는 약은 목에서 가글하듯 드시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가격 구매 방법
5포들이 한 박스가 6천원대에 많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캡슐과 액상이 가격이 같고 5회분으로 양도 같으니 먹기 편한 시럽 형태가 인기가 많습니다.
일반의약품이므로 처방이 필요 없으며, 약국에 방문해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부산 양정동 고은약국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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