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유트리겔 티로트리신 일반의약품 입술 갈라짐 염증 연고
의약품 정보 — 유트리겔(티로트리신)
- 효능·효과
- (겔제) 티로트리신 감수성 균에 감염된 외상(예, 찰과상), 곪은 피부감염의 개선
- 용법·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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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제)
감염된 부위에 1일 2 ∼ 3회 적당량을 바른다. 가벼운 상처나 점막 부위의 감염에는 드레싱이 필요하지 않다. 심한 삼출성 상처에는 드레싱이 권장되며 이 약을 1 ~ 2회 사용시마다 드레싱을 교체하는 것이 권장된다.
- 성분
- 이 약 1 g 중 티로트리신 1.00밀리그램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허가정보 (원문 보기)

부산 양정 고은약국이에요 ^^ 며칠 전, 60대 남성 어르신이 아내분과 함께 약국에 오셨어요.
“약사님, 이놈의 입술이 자꾸만 갈라지고 헐어서 밥 먹기도 힘들어요.” 하시며 불편함을 토로하셨죠.
들어보니 단순 건조함이 아니라, 침이 고였다 마르면서 생긴 염증 반응이 더 큰 상황이라 판단했어요. 어르신께는 티로트리신 성분의 유트리겔과 함께 입술 주변 청결 유지 방법을 2주간 시도해 보시도록 권해드렸어요. “아, 그래서 그랬군요.” 하시며 고개를 끄덕이셨어요. 이 어르신처럼 입술 주변이 갈라지고 헐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데요. 오늘은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지부터 유트리겔이라는 약, 그리고 회복에 도움되는 습관까지 꼼꼼히 정리해드릴게요.

왜 생길까요? 입술 갈라짐과 염증의 원인 입술 주변이 갈라지고 헐어 염증이 생기는 구각염은 주로 입가에 침이 고였다가 마르면서 발생합니다. 이 습기와 체온이 만나면 곰팡이나 세균 같은 미생물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죠. 특히 입술을 자주 빠는 습관이 있거나, 틀니가 잘 맞지 않아 침이 새는 경우, 또는 비타민 B군이나 철분 부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 칸디다 곰팡이, 포도상구균, 헤르페스 바이러스 등이 증식하며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 어떤 증상일 때 필요할까요?

입술 주변이 찢어지고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날 때 유트리겔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출혈이 있거나 물집이 잡히고, 딱딱한 껍질이 생기거나 가려움, 작열감(타는 듯한 느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붉은 기가 돌거나 껍질이 일어나고 붓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며, 입안에서 이상한 맛이 느껴져 식사나 대화 시 불편함을 겪기도 합니다.
유트리겔: 성분과 작용 원리

유트리겔의 주성분은 티로트리신(Tyrothricin)입니다. 이 성분은 바실루스 브레비스라는 미생물에서 추출한 복합 폴리펩타이드로, 광범위한 항균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티로트리신은 세균의 세포막에 결합하여 구멍을 뚫거나, 세균 세포막의 인산화 과정을 방해하여 항균 작용을 합니다. 이 덕분에 세균뿐만 아니라 일부 곰팡이, 그리고 헤르페스 바이러스에도 효과를 보여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입술 주변 염증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약사가 꼭 짚는 포인트 티로트리신은 항생제 내성이 잘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항생제가 그렇듯, 너무 장기간 사용하면 정상 세균총이 교란되거나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복용 기간 및 재평가 기준 유트리겔은 일반적으로 1주일 이내 사용을 권장합니다. 만약 1주일 이상 사용했음에도 증상 개선이 없다면,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치료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주의사항 및 연령별 사용 금기: 티로트리신 또는 본제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는 사용하지 마세요. 임부 및 수유부: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사용 부위: 코 점막 부위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만약 닿았을 경우 화끈거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어린이에게 사용할 경우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되는 음식 / 피해야 할 음식 입술 주변 염증 완화를 위해서는 비타민 B군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녹황색 채소, 통곡물, 견과류 등은 피부 건강과 점막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카페인이나 알코올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습관 팁 입술 주변 염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입술을 자주 만지거나 빠는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입술이 건조하지 않도록 립밤이나 바세린을 꾸준히 발라주어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틀니를 사용하신다면, 잘 맞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상 양정 고은약국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부산 양정동 고은약국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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